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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전대차 합의 해지 시 전차인 보호 | 기간만료 해지 권리 소멸 차이

상가 전차인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 해지를 하면 나도 나가야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합의 해지와 기간만료 해지의 전차인 보호 차이, 유예 기간 기준까지 정리했어요.

생활법령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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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로 계약을 끝내면 전차인은 전대차 존속을 주장할 수 있나요?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로 임대차 계약을 종료하더라도 전차인의 전대차 권리는 소멸하지 않아요. 민법 제631조에 따라 임차인이 전대인으로서 전차인과 맺은 계약은 임대인과의 합의 종료만으로 영향받지 않아요.

이 원칙은 임차인이 임대인과 야합해 전차인을 내보내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예요.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사정만으로 선의의 전차인을 불이익하게 할 수 없어요.

따라서 전차인은 임대차 합의 해지 후에도 전대차 기간 동안 계속 상가를 사용할 수 있어요. 임대인이 전차인에게 퇴거를 요구하려면 전대차 계약을 별도로 해지해야 해요.

임대인·임차인 합의 해지로는 전차인을 내보낼 수 없어요

민법 제631조에 따라 임차인과 임대인이 합의로 계약을 끝내도 전차인의 전대차 권리는 소멸하지 않아요. 임대인이 전차인에게 퇴거를 요구하려면 전대차 계약을 별도로 해지해야 해요.

상가 임대차 기간이 만료되면 전차인의 권리도 자동으로 소멸하나요?

임대차 기간이 만료되면 전대차도 원칙적으로 종료돼요. 전차인의 권리는 임차인의 임차권을 기반으로 하므로 임차권이 소멸하면 전차인도 상가를 사용할 권원을 잃어요.

다만 적법 전대차의 경우 임대인이 전차인에게 해지 통지를 해야 하고, 통지 후 6개월이 지나야 전차인에 대한 해지 효력이 발생해요. 이 기간 동안 전차인은 계속 상가를 사용할 수 있어요.

참고로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해 임대차가 갱신되면 전대차도 갱신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임차인의 갱신 여부가 전차인의 권리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전차인은 임차인의 갱신 계획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기간만료·채무불이행 해지 시 전차인 권리도 원칙적으로 소멸해요

합의 해지와 달리 기간만료나 임차인의 채무 불이행으로 임대차가 종료되면 전차인의 권리도 함께 소멸해요. 임대인이 6개월 전에 통지해야 전차인에 대한 해지 효력이 발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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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해지와 기간만료 해지 중 전차인 보호가 더 두터운 쪽은 어느 경우인가요?

전차인 보호는 합의 해지 쪽이 더 두터워요. 합의 해지 시 민법 제631조에 따라 전차인의 권리가 소멸하지 않고 전대차가 그대로 존속하기 때문이에요.

이와 달리 기간만료나 임차인의 채무 불이행에 의한 해지의 경우 전차인의 권리도 원칙적으로 함께 소멸해요. 단, 임대인이 전차인에게 6개월 전에 통지해야 해지 효력이 발생해요.

따라서 전차인 입장에서는 임대차 종료 원인이 합의 해지인지, 기간만료인지에 따라 자신의 권리가 크게 달라져요. 계약서에서 임대차 만료 시기와 갱신 여부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임대차 종료 유형별 전차인 보호 비교

항목종료 유형전차인 권리6개월 유예 적용
합의 해지소멸하지 않음 (민법 631조)불필요
기간만료원칙적 소멸필요 (통지 후 6개월)
임차인 채무불이행 해지원칙적 소멸필요 (통지 후 6개월)
무단전대 해지보호 없음미적용

임대차 해지로 전대차가 끝날 때 전차인은 해지 통지 후 몇 개월간 머물 수 있나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대차 해지로 전대차가 종료되는 경우 임대인은 전차인에게 해지 통지를 해야 해요. 전차인이 해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나야 전차인에 대한 해지 효력이 발생해요.

이 6개월 유예 기간은 전차인이 새로운 영업 장소를 찾고 이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보호하기 위한 취지예요. 임대인이 6개월 이전에 퇴거를 요구하면 전차인은 이를 거부할 수 있어요.

다만 유예 기간 동안 전차인은 임대인에게 직접 차임을 지급할 의무가 발생해요. 임차인과의 계약이 종료된 상태이므로 전차인은 임대인에게 사용 대가를 직접 납부해야 해요.

6개월

해지 통지 후 유예 기간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적용

임대인에게 직접

유예 기간 차임 납부

임차인 계약 종료 이후

전대차 존속

합의 해지 시

임대인이 전대차 별도 해지 필요

자주 묻는 질문

적법 전대차의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과의 계약을 종료하지 않고 전차인에게 직접 퇴거를 요구하는 것은 효력이 없어요. 임대차 해지 절차와 전차인 통지 절차를 순서대로 진행해야 해요.

임차인이 갱신요구권을 포기해 임대차가 만료되면 전대차도 종료돼요. 전차인은 임대인에게 6개월 전 해지 통지를 받아야 효력이 발생해요. 전차인 입장에서는 임차인이 갱신 의지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전대차가 존속하는 경우 전차인의 보증금 반환 청구 상대방은 전대인(임차인)이에요. 임대인에게 직접 청구하려면 임대인과의 별도 계약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야 해요.

임대차 해지로 전대차가 종료되는 경우 유예 기간 동안 전차인은 임대인에게 직접 차임을 지급해야 해요. 임차인과의 계약이 끝났으므로 임차인이 아닌 임대인에게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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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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