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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겸용주택 양도세 주택 비율 계산 | 상가 부분 비과세 적용 여부

1층은 가게, 위층은 주거로 쓰는 건물을 팔 때 세금이 걱정되시나요? 주택·상가 면적 비율에 따른 양도소득세 계산, 비과세 범위, 잔금일 기준까지 정리했어요.

생활법령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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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겸용주택의 양도소득세는 주택과 상가 비율을 어떻게 나눠서 계산하나요?

상가겸용주택(하나의 건물에 주택과 상가가 혼재)의 양도소득세는 주택 면적과 상가 면적 비율에 따라 다르게 계산해요. 주택 면적이 상가 면적보다 크면 전체를 주택으로 보아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을 적용해요.

반면 주택 면적이 상가 면적 이하이면 주택 부분에만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하고, 상가 부분은 일반 양도소득세를 과세해요. 이때 양도가액, 취득가액, 필요경비를 면적 비율로 안분해 계산해요.

따라서 상가겸용주택을 매도할 계획이라면 사전에 건축물대장으로 주택과 상가 면적 비율을 확인하고, 비과세 적용 범위를 세무사와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이 좋아요.

상가겸용주택 면적 비율별 과세 방식

항목면적 비율과세 방식추천
주택 면적 > 상가 면적전체를 주택으로 봐서 1세대 1주택 비과세 가능
주택 면적 ≤ 상가 면적주택 부분만 비과세, 상가 부분은 일반 과세

상가겸용주택에서 1세대 1주택 비과세가 적용되는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국내에 1주택만 보유한 상태로 2년 이상 보유(조정대상지역은 2년 거주 요건 추가)한 경우에 적용돼요. 상가겸용주택에서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주택 부분에만 적용해요.

주택 면적이 상가 면적보다 큰 경우 전체를 주택으로 봐서 전체 양도차익에 비과세가 적용될 수 있어요. 반면 주택 면적이 작으면 주택 부분 비율만큼만 비과세이고, 나머지 상가 부분은 과세해요.

참고로 비과세 요건인 2년 보유 기간은 양도일 현재를 기준으로 계산해요. 상가겸용주택이라도 주거 목적으로 실제 사용한 기간이 비과세 충족 여부에 중요해요.

2년 이상 보유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조정대상지역은 2년 거주 추가

잔금일

양도 기준일

소유권 이전 등기일 중 빠른 날

건축물대장

면적 기준 자료

용도별 면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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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겸용주택을 매도할 때 주택 여부 판단은 계약일과 잔금일 중 어느 날을 기준으로 하나요?

양도소득세법에서 주택 여부 판단은 원칙적으로 양도일(잔금 지급일과 소유권 이전 등기일 중 빠른 날) 현재의 실제 사용 현황을 기준으로 해요. 계약일이 아니라 잔금일 기준이에요.

따라서 계약 당시에는 주택이었어도 잔금일 전에 상가로 용도변경하면 주택 비과세를 받지 못할 수 있어요. 반대로 계약 당시 상가였어도 잔금일 이전에 주택으로 변경하면 주택 과세가 적용될 수 있어요.

참고로 잔금일 직전에 의도적으로 용도변경하는 것은 세법상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실제 사용 현황 외에 용도변경 의도와 시기도 과세당국의 판단 대상이 돼요.

잔금일 기준으로 주택 여부를 판단해요 — 용도변경에 주의하세요

주택 비과세 여부는 계약일이 아닌 잔금일(또는 소유권 이전 등기일 중 빠른 날) 현재 실제 사용 현황으로 판단해요. 잔금일 전에 용도변경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어요.

주택을 상가로 용도변경한 후 팔면 양도소득세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주택을 상가로 용도변경하면 양도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해요. 용도변경 시점 이후부터는 비주거용 부동산(상가)으로 분류돼 일반 양도소득세가 과세돼요.

다만 용도변경 전 주택으로 사용한 기간에 대한 양도차익 중 일부는 주택 보유 기간 규정을 적용받는 경우도 있어요. 개별 사안마다 계산이 다르므로 세무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절세를 목적으로 주택을 상가로 용도변경해 세금 혜택을 받으려는 시도는 세법상 인정되지 않아요. 오히려 비과세 혜택을 잃고 상가 양도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절세 목적 용도변경은 세법상 인정되지 않아요

비과세 혜택을 노린 의도적 용도변경은 과세당국의 조사 대상이에요. 오히려 비과세 혜택을 잃고 상가 양도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매도 전 세무사와 충분히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네, 주택 면적이 상가 면적보다 크면 전체를 주택으로 보아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을 적용해요. 다만 2년 이상 보유(일부 지역은 거주 요건 추가)를 충족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건축물대장상 용도별 면적을 기준으로 비율을 계산해요. 공용 면적(계단, 복도 등)은 용도 비율에 따라 안분해요. 불분명한 경우 실제 사용 현황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건축물의 구조상 분리가 불가능하면 주택 부분만 따로 매도하기 어려워요. 집합건물이거나 구분 등기가 가능한 구조라면 분리 매도가 가능해요. 분리 매도하면 양도세 계산이 각각 별도로 이루어져요.

주택 비과세 요건은 양도일 현재 주택으로 사용 중인지 여부예요. 임차인이 살고 있는 상태로 매도해도 주택 용도로 사용 중이면 비과세 요건을 충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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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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