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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사업자 건물 감가상각 절세 방법 |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비교

상가 감가상각, 하는 게 유리한지 아닌지 헷갈리시나요? 종합소득세 절세 효과와 양도소득세 부담 증가, 상속·증여 예정 시 감가상각이 더 유리한 이유까지 정리했어요.

생활법령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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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 O vs 감가상각 X 비교

항목감가상각 O감가상각 X추천
종합소득세매년 절세 (경비 증가)매년 세금 높음
양도소득세취득가액 감소 → 양도세 증가취득가액 유지 → 양도세 낮음
장기 보유장기보유특별공제로 양도세 완화유불리 동일
상속·증여 예정유리 (취득가액 리셋)불리 (절세 효과 없음)

상가 건물 감가상각을 하면 종합소득세를 얼마나 줄일 수 있나요?

감가상각비는 건물 취득가액을 내용연수 동안 매년 나누어 필요경비로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건물 가액 3억 원, 내용연수 30년이면 연간 1,000만 원의 감가상각비가 발생하고, 이만큼 임대소득 과세표준이 줄어요.

세율 24% 구간(과세표준 4,600만~8,800만 원)이라면 연간 1,000만 원 감가상각 시 세금이 240만 원 줄어요. 30년간 누적하면 7,200만 원의 세금을 절감할 수 있어요.

다만 이 절세 효과를 온전히 누리려면 임대사업을 장기간 유지해야 해요. 조기에 매도하면 아직 감가상각하지 못한 잔액에 대한 절세 효과를 누리지 못해요.

종합소득세를 줄이려고 감가상각을 하면 양도소득세가 왜 늘어나나요?

양도소득세는 매도가격에서 취득가격을 뺀 양도차익에 세금을 부과해요. 이때 취득가격은 최초 취득 금액에서 필요경비로 처리한 감가상각비 누적액을 빼서 계산해요.

예를 들어 건물 가액 3억 원을 20년간 2억 원 감가상각했다면, 양도세 계산 시 취득가액은 원래 취득금액에서 2억 원이 차감돼요. 이만큼 양도차익이 늘어나고 양도세 부담이 커지는 거예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종합소득세 절세 혜택과 양도세 증가분을 단순히 비교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두 세금의 세율 차이, 보유 기간, 장기보유특별공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해요.

종합소득세 절세와 양도세 증가는 동전의 양면이에요

감가상각비 1,000만 원을 처리하면 종합소득세 세율 24%라면 240만 원 절세, 양도세율 20%라면 200만 원 증가해요. 세율 차이가 절세 유불리를 결정하므로 현재 세율 구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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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사업자가 감가상각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감가상각을 하면 매년 세금이 줄어드는 대신 양도 시 세금이 늘어나고, 감가상각을 안 하면 매년 세금은 높지만 양도 시 취득가액이 유지되어 양도세가 낮아요.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종합소득세율과 양도소득세율의 차이에 달려 있어요.

종합소득세 세율이 높은(38~45%) 고소득 임대사업자라면 감가상각의 연간 절세 효과가 크고, 이후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통해 양도세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반면 종합소득세 세율이 낮은(6~15%) 저소득 임대사업자는 감가상각 효과가 작아 유불리 판단이 달라져요.

따라서 감가상각 여부는 현재 종합소득세 세율, 예상 매도 시기, 장기보유 여부, 상속·증여 계획을 함께 고려해 결정하세요. 세무사와 상담해 전체 절세 시나리오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아요.

종합소득세율 > 양도세율

절세 유리 조건

고소득 임대사업자

단기 매도 예정

절세 불리 조건

양도세 증가 > 절세 효과

무조건 유리

상속·증여 시

취득가액 리셋 효과

상가를 상속이나 증여할 계획이라면 감가상각을 하는 게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가를 상속하면 상속인의 취득가액은 상속 당시의 시가로 새롭게 평가돼요. 따라서 피상속인이 감가상각으로 취득가액을 낮춰두었더라도 상속인에게는 해당 영향이 미치지 않아요.

이와 달리 증여의 경우에도 수증자의 취득가액은 증여 시 시가 또는 증여재산 평가액이에요. 증여자가 감가상각으로 취득가액을 줄여두어도 수증자는 새로운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양도세를 계산해요.

따라서 상속이나 증여를 계획하고 있다면, 생전에 감가상각을 최대한 활용해 종합소득세를 줄이는 것이 유리해요. 양도세 취득가액 감소로 인한 불이익 없이 임대소득세 절세 효과만 누릴 수 있어요.

상속·증여 계획이 있다면 지금 당장 감가상각을 시작하세요

상속·증여 시 취득가액이 시가로 리셋되므로 감가상각 누적액의 양도세 영향이 사라져요. 생전에 감가상각을 최대한 활용하면 종합소득세만 줄이고 양도세 불이익 없이 절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한번 감가상각을 시작하면 임의로 중단하기 어려워요. 내용연수 종료 시까지 계속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변경이 필요하면 세무서에 내용연수 변경 승인 신청을 해야 해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면 양도세 계산 시 취득가액이 줄어들지 않아요. 따라서 양도차익이 작아져 양도세 부담이 줄어요. 특히 양도세율이 높은 단기 양도 예정자에게 감가상각 미산입이 유리할 수 있어요.

건물별로 감가상각 여부를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수익성이 높은 건물에는 감가상각을 적용해 종합소득세를 줄이고, 단기 매도 예정 건물에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 전략도 가능해요.

단기적으로는 그렇지만, 양도세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커져요. 현재 종합소득세 세율과 예상 양도세율을 비교해 내용연수를 결정해야 해요. 세무사 상담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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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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