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은 개인회생에서 소득 산정이 비교적 간단해요. 최근 3개월 급여명세서와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돼요. 가용소득은 세후 실수령액(4대 보험, 소득세 공제 후 금액)에서 법원이 정한 최저생계비를 빼서 계산해요.
다만 성과급이나 상여금처럼 변동이 큰 소득은 평균으로 계산해요. 최근 3~12개월 평균을 기준으로 월 가용소득을 산정하는 방식이에요. 부업 소득이 있다면 이것도 포함해야 해요.
참고로 직장인은 급여 기록이 명확하기 때문에 소득 증빙이 자영업자보다 훨씬 쉬워요. 서류 준비도 간단하고 법원이 소득을 인정하는 속도도 빠른 편이에요. 직장인이라면 개인회생 신청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