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부부 중 한 명이 먼저 사망해도 연금이 감액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남은 배우자에게 100% 같은 금액이 계속 지급돼요.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주택연금이 국가 보증의 금융상품이기 때문이에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급을 보증하므로 연금지급이 중단될 위험이 없어요(「한국주택금융공사법」 제2조제8호의2 참조).
따라서 부부 모두 가입자로 등록하면, 한 명이 먼저 세상을 떠나도 남은 배우자는 동일한 금액을 평생 받을 수 있어요. 노후 생활비 계획을 세울 때 이 점을 꼭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