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경우 개인워크아웃에서 상각채권 원금을 최대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어요. 일반 채무자의 최대 감면율 70%보다 훨씬 높아요. 취약계층 특례는 신용회복위원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해요.
취약계층 특례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만 70세 이상 고령자, 한부모 가정 등이에요. 이 중 하나에 해당하면 원금 감면율이 70%에서 90%로 상향 적용돼요.
다만 90% 감면을 받으려면 채권자(금융사)도 이에 동의해야 해요. 상각채권 보유 금융사는 대개 동의하는 편이지만, 일부는 감면 폭을 낮추려 할 수 있어요. 이 경우 신용회복위원회가 중재 역할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