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휴업손해의 원칙적 기준은 세금신고 소득이에요.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이나 사업소득 원천징수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사와 법원이 이를 기준으로 산정해요.
다만 세금신고 소득이 실제 소득보다 현저히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 피해자가 실제 소득을 추가로 입증할 수 있어요. 매출 장부,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발행 내역, 거래처 확인서, 통장 입금 내역 등이 보완 증빙으로 활용돼요.
참고로 세금신고 소득이 전혀 없거나 너무 낮아 실제 소득 입증도 어렵다면 도시 일용노동자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해요. 이 기준이 최저 보장선이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