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의 합의금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민사소송으로 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어요. 법원은 치료비, 일실수입, 위자료 등 항목별로 독립적으로 산정하므로 보험사 제시액보다 높게 판결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소송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요. 법원 인지대, 감정 비용,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고려해야 하고, 1심 판결까지 통상 1년 이상 소요될 수 있어요.
따라서 소송 전에 법률구조공단(132) 또는 변호사와 상담해 소송으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소송 비용보다 큰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소가가 작은 사건은 소액심판 절차를 이용하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