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면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20%에 식대의 50%를 더해서 본인이 내요. 이게 기본 부담률이에요. 예를 들어 입원비 총액이 100만원이고 식대가 20만원이면, 본인부담금은 약 30만원(100만×20% + 20만×50%)이에요.
병실 등급에 따라 입원료 부담이 달라져요. 상급종합병원에서 2인실을 쓰면 입원료의 50%, 3인실은 40%, 4인실은 30%를 내야 해요. 종합병원·병원·한방병원·요양병원에서는 2인실 40%, 3인실 30%예요. 격리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료의 10%만 부담해요.
요양병원에 입원하는데 외래진료가 더 적합한 환자로 분류되면 부담률이 40%로 올라가요. 입원 전에 병원에 본인부담금 예상액을 물어보면 비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요. 본인부담금은 요양기관에서 직접 내면 돼요.